시작은 내 핸드폰이었는데.. 액정이 고장 나긴 했지만 아직 쓸만해서 난 s22를 기다리기로 했다. 두 달 가까이 핸드폰 서칭을 하다가 아빠 핸드폰이 너무 오래되기도 해서 바꿔드렸다. 5G가 잘 되지 않아 4G를 쓰는 마당에.. 비싼 요금제로 묶여있을 필요가 없다. 공시 지원금 버리고 자급제폰을 사기로 결정!! (상담받으러 sk대리점에 갔는데 핸드폰 판매하시는 직원분이 5g 안 쓰고 lte로 설정해서 쓰고 있다고 했다.) 쿠팡은 삼성전자에서 바로 물건을 가져오는 거라서 안전하겠지! 핸드폰 값 비싸다..백만 원🙉🙉 2년은 기본이고 4년은 써줘야 뽕 뽑을 듯 쿠팡 구매후기를 보니 포장이 너무 빈약해서 걱정이라고 했는데.. 정말 뽁뽁이 하나만 넣어져 있다. 로켓 배송해주시는 배달원분을 믿을 수밖에.. 다행히 무..